본문 내용으로 건더뛰기

KDI 경제교육·정보센터

ENG
  • 경제배움
  • Economic

    Information

    and Education

    Center

최신자료
가뭄 위기 이후 중동부 유럽의 원전 주요 정책과 시사점
대외경제정책연구원
2026.09.21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은 가뭄 위기 이후 중동부 유럽의 원전 주요 정책과 시사점을 살펴본 보고서를 발표하였다.

- 2026년 7~8월 가뭄으로 인해 다뉴브강 등 중동부 유럽(CEE) 주요 하천 수위가 역대 최저치로 떨어지면서 역내 다수의 원자력 발전소 가동이 중단·감축되며 발전량이 대폭 감소함.

- CEE에서는 이번 가뭄 위기 이후 대형 원전 신규 건설이 활성화되고 소형모듈원자로(SMR) 도입 검토 및 실증이 급증할 것으로 보이며, 원전 부문의 ‘기후 탄력성(Climate Resilience)’ 및 가뭄 대비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됨.

- CEE 원전 시장에서는 가격 경쟁력 및 시공 역량이 뛰어난 한국, 외교·안보 및 핵연료 다변화를 무기로 삼는 미국, EU 역내 정책 자금과 완결된 기술 주권을 갖춘 프랑스가 상호보완적 경합을 벌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