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연구원은 K-ICS 도입이 보험회사의 재보험 활용에 준 영향 및 시사점을 살펴본 브리프를 발표하였다.
- 보험회사들은 재보험을 단순한 위험 분산 수단으로서뿐 아니라, 위험을 축소하여 가용한 자본을 최적화하는 전략적 재무 수단으로 활용해 왔음. 2023년 도입된 신지급여력제도(K-ICS) 도입 전후로 국내 보험업계의 재보험 활용, 지급여력비율, 수익 변동성의 변화를 살펴본 결과, K-ICS 도입 이후 보험업계 전반의 지급여력비율은 하락세를 보인 반면, 재보험 활용이 증가하면서 수익의 변동성은 다소 완화된 것으로 나타남. 이러한 결과는 보험업계의 효율적인 재보험 관리 체계 구축 및 금융당국의 정책적 규제 방향에 대한 시사점을 제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