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예산정책처는 개인정보 유출사고 관련 재정사업의 효과성과 개선과제를 살펴본 브리프를 발표하였다.
- 2026년 상반기 개인정보 유출신고는 432건1)으로 반년 만에 2025년 연간 신고건수(447건)에 육박하였으며, 국민 다수의 개인정보를 처리하는 주요 사업자에서 대규모 유출사고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개인정보 보호 사업의 실효성 점검 필요성이 증대
-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주요 사업비는 2022년 347.2억원에서 2026년 549.7억원으로 202.5억원(58.3%) 증가하였으며, 2027년도 정부안에는 전년 대비 251.3억원(45.7%) 증가한 801억원이 편성됨
- 이에 본고는 유출사고 급증에 대응한 재정투입 확대가 개인정보 사고조사 처리성과 제고와 유출사고 예방으로 이어지고 있는지, 관련 재정사업의 운영성과를 점검하고 개선과제를 제시하고자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