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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취업 트렌드 설문조사
한국경영자총협회
2026.10.02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청년층의 취업 준비와 취업 시장 인식, 직장 선택 기준 및 청년 취업 확대 과제를 살펴본 보고서를 발표하였음.

□ 「청년 취업 트렌드 설문조사」는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전국 20~34세 청년 구직자 및 취업자 1,052명(응답자 기준)을 대상으로 2026년 7월 30일부터 8월 13일까지 아젠다북 주식회사에 의뢰하여 조사한 결과임.

□ 주요 내용
1. 청년들이 취업을 위해 중점적으로 준비한 사항 「인턴/일 경험 참여」 47.4%임.
- 그 외 응답은 ‘어학 점수/자격증 취득‘ 46.3%, ‘취업 설명회/박람회 참석 등 구직 활동‘ 36.7% 등임(복수 응답).
2. 최근 청년 취업 시장 환경 「전반적으로 어렵다」 62.9%, 내년 신규 채용 규모 전망 「올해보다 감소」 57.0%임.
- 취업 시장 어려움 이유: ‘경력자 중심의 채용 가속화‘ 49.5%, ‘전년 대비 채용 감소‘ 49.2%, ‘AI 활용 등으로 인력 수요 감소‘ 49.1% 등임(복수 응답).
- 내년 신규 채용 규모 전망: ‘올해보다 감소‘ 57.0%, ‘올해 수준 유지‘ 37.7%, ‘올해보다 증가‘ 5.2% 순임.
3. 응답자의 81.0%, 법정 정년 연장 시 「신규 채용 규모 감소」임.
- ‘신규 채용 규모 일부 감소‘ 51.4%, ‘신규 채용 규모 큰 폭 감소‘ 29.6%, ‘신규 채용 규모에 영향이 없을 것‘ 12.4%, ‘모르겠음‘ 6.7% 순임.
- 정년 연장 시 신규 채용 규모가 가장 많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기업 유형은 ‘대기업‘ 31.6%, ‘공공기관‘ 29.9%, ‘중견기업‘ 22.7%, ‘중소기업‘ 15.8% 순임.
4. 직장 선택 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소 「급여 수준」 66.6%, 「고용 안정성」 46.0%, 「직무 적합성」 34.7%임.
- 그 외 응답은 ‘기업 규모 내지 인지도‘ 23.0%, ‘일과 삶의 균형‘ 16.7%, ‘개인의 발전·성장 가능성‘ 15.8% 순임(복수 응답).
- 응답자의 거주 지역에 따라 취업 시 고려하는 기업 규모나 형태는 다소 차이 있음.
5. 취업 과정에서 겪은 주된 어려움은 「양질의 일자리 부족」, 「일 경험/경력 부족」임.
- 취업 과정에서 겪은 주된 어려움: ‘양질의 일자리 부족‘ 50.9%, ‘일 경험/경력 부족‘ 49.0%, ‘채용 정보 부족‘ 39.3%, ‘취준 기간 중 경제적 어려움‘ 31.5% 순임(복수 응답).
- 비수도권 거주자는 ‘일 경험/경력 부족‘ 응답 비율이 수도권 거주자에 비해 높은 것으로 조사됨(53.6% vs 46.2%).
6. 청년 취업 확대를 위해 중점 추진해야 할 과제는 「취업 인프라 확충」 49.6%와 「청년 채용 기업에 대한 지원 강화」 49.2%임.
- 구직 청년은 ‘취업 인프라 확충‘(51.3%), 취업 청년은 ‘청년 채용 기업에 대한 지원 강화‘(50.6%) 응답 비율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