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검역본부는 ’26.6.3.(수) 민관학 협력을 통한 반려동물 질병 연구 및 정책 연계 기반 마련을 위해 ‘반려동물 분야별 협의체’를 발족했다.
- 5.26.(화) 검역본부에서 개최된 1차 회의에서는 반려동물 질병 관련 최신 연구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 수요를 연구에 반영하기 위한 논의가 이루어졌음.
- 반려동물 고령화로 만성 및 비감염성 질환이 증가하고 있지만 연구는 산업동물에 집중되어 있어, 검역본부는 반려동물질환연구실 신설 및 협의체 구성을 통해 체계적 연구 추진 기반을 구축했음.
- 발표에서는 능동 감시체계와 질병 데이터 기반 예측 시스템, 국가표준실험실 운영, 줄기세포 치료기술 표준 가이드라인 마련 등 국가 수준 통합 대응체계 구축 방안이 제시되었고, 주제별 토의에서는 상시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질병명 및 진료행위 표준화, 바이오뱅킹 등 연구 경쟁력 기반과 백신 개발 정보 제공의 필요성이 강조되었음.
- 검역본부는 협의체 논의 결과를 향후 연구 기획에 반영하고, 반려동물질환연구실을 중심으로 데이터 구축, 자원 확보 등 연구 기반 확충에 박차를 가할 계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