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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수단별 수송분담률 발표
국토해양부 교통정책실 종합교통정책과
2010.09.03 7p
국토해양부는 한국교통연구원에 의뢰하여 실시한 교통수단별 수송분담률에 관한 국가교통조사 결과를 9.3일 발표하였다.

- 전국 지역간 수송분담률은 승용차가 56.8%, 버스 24.6%, 철도 15.9%, 항공 2.5%, 해운 0.2%로 나타났음.

- 대도시권별 대중교통 수송분담률을 보면 수도권(서울, 인천, 경기도)의 대중교통수단 분담률(54.3%)이 가장 높은 반면, 대전권(33.2%)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음.

- 통행거리별로 살펴보면, 단거리 통행(50km 미만)은 출퇴근 등 수요로 인해 승용차와 철도(지하철 등 포함)를 이용하는 비율(76.1%)이 높았음.

- 중거리 통행(50~200km 미만)인 경우에는 대중교통 환승과 대기시간 등의 불편함으로 인해 승용차 이용(62.7%)을 선호하는 것으로 보였음.

- 중장거리 통행(200km 이상)은 통행시간 증가에 따라 승용차 이용이 현저히 줄어들고(62.7→44.7%), 상대적으로 철도와 항공의 이용 비율 증가로 대중교통 분담률이 높아졌음.

- 장거리 통행(300km 이상)의 경우에는 철도(31.9%)와 항공(18.0%)의 이용률이 현저하게 높아져, 대중교통수단 분담률(66.4%)도 급격히 상승하는 것으로 드러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