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지자체를 대상으로 「2023년 간판개선사업」을 공모한 결과, 서울 강동구, 경기 김포?남양주 등 19개 지자체를 최종 선정했다고 7.24(일) 밝혔다.
- 낡은 간판이 지역 특성을 고려한 새로운 간판으로 개선되어 주민 생활안전을 지키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지원함.
- 간판개선사업은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주민협의체가 지자체와 협력하여 기존의 낡고 큰 간판을 지역 특성과 잘 어울리는 간판으로 교체하는 사업임.
- ’12년부터 추진된 간판개선사업은 기금조성용 옥외광고사업의 수익금 일부를 재원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252개 지자체에 520억 원을 지원한 바 있음.
- 행안부는 ‘23년 간판개선사업’을 위해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추진하여 19개 지자체를 선정했으며, 선정된 지자체에는 최고 2억 5천만 원이 지원됨.
- 행안부는 예산 지원 외에도 신규간판 설치 시 전문기관인 한국옥외광고센터의 디자인 심의를 받도록 하여 이미지 개선을 지원하고, 완료 후 2년간 사후평가 및 현장 실태점검을 실시하여 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 될 수 있도록 도움.
- 최훈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분권실장은 간판개선사업을 통하여 도시미관 개선은 물론 침체된 지역상권이 활성화되고 주민생활 안전이 크게 높아졌다며, 간판개선사업이 필요한 지역을 발굴하여 행·재정적으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힘.
<참고> 『2023년 간판개선사업』선정결과
<붙임>
1. 『2023년 간판개선사업』선정 결과
2. 간판개선사업 추진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