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식 관세청장은 12.20(화) 가나 통상산업부 장관 치레마텡과 면담을 갖고, 아프리카대륙자유무역지대 내 한국형 전자통관시스템의 구축 확대 및 무역원활화에 대해 논의했다.
- 한국 관세청의 전자통관시스템을 모델로 국가관세종합망연합회가 ’21.6월 가나에 구축한 전자통관시스템 덕분에, 최근 관세수입이 27.6% 증가하였으며, 통관소요시간이 평균 4일가량 단축되고 항만 체화료도 75%감소 되는 등 물류비용 절감 효과가 나타남.
- 치레마텡 장관은 ▲한국형 전자통관시스템의 아프리카 역내 국가 수출 확대 및 ▲회원국 간 무역서류의 전자적 교환 등을 통한 아프리카대륙자유무역지대 역내 싱글윈도우 구축을 위해 한국 관세청의 협력 강화를 요청함.
- 윤태식 청장은, 한국 관세청의 관세행정 현대화 자문 및 전자통관시스템 수출경험, 58개국과 체결된 18개 자유무역협정 이행 노하우를 바탕으로 아프리카대륙자유무역지대 내 무역원활화 촉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화답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