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연구원은 『위드 코로나 시대의 수출 유망품목과 수출 확대 방안 연구』을 발표하였다.
- 본 연구는 코로나19를 패러다임 전환의 가속화 요소로 간주하여 현재 시점에서 향후 수출 유망산업을 예측하고 이들 산업에 대한 수출 경쟁력 분석을 통해 전략 품목을 검토
- 한국 경제성장에서 수출의 기여도가 높은 만큼 위드 코로나 시대의 수출시장 변화 및 전망, 수출전략 등에 관한 관심은 상당히 높으나, 아직 선행연구가 많지 않은 상황인 만큼 본 연구만의 차별성을 가짐.
- 한국 수출은 2020년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품목별로 수출 실적의 격차가 커지면서 산업 간 수출 양극화 현상이 발생하였으나, 2021년에는 거의 전 부문에 걸쳐 수출이 회복
- 본 연구는 위드 코로나 시대의 글로벌 트렌드 변화로 비대면 산업 발전과 디지털 전환 가속화, 탄소중립을 위한 에너지 전환 가속화, 신산업 성장으로 산업구조 재편 가속화 등을 도출
- HS 6단위 수출 데이터를 이용한 BCG 매트릭스 분석을 통해 수출경쟁력을 분석한 결과, 코로나19 발생 전후로 수출 유망산업 내에서도 수출 호조 품목의 개수 등 변화 양상이 상이하게 나타남.
- 수출 유망산업의 수출 확대를 위한 정책적 제언은 다음과 같음.
- 위드 코로나 시대에 수출 유망산업의 수출 제고를 위해서는 비즈니스 환경 변화와 소비자 행동 변화에 따라 산업별 특성에 맞는 수출 유망품목 지원전략이 무엇보다도 중요
- 아울러 본 연구에서 수행한 한국 수출 유망산업과 수출 유망품목 등에 대한 분석은 특히 주력 전통산업에 비하여 아직 경쟁력이 미약하고 시장 형성이 저조한 특성이 있는 신재생에너지 관련 산업이나 신산업 부문에서 향후 수출경쟁력 제고 및 수출 확대를 위한 전략 및 지원정책 등을 수립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