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국내 담배 판매량을 1.31.(수) 발표하였다.
- ‘23년 국내 담배 판매량은 총 36.1억 갑으로 전년(36.3억 갑) 대비 0.6% 감소
- 코로나 이전인 ‘19년 판매량(34.5억 갑)과 비교 시 최근 3년간 지속적으로국내 판매량이 증가하였으나, 해외여행 수요 회복으로 면세담배 판매량이 증가함에 따라 4년 만에 감소세로 전환하였음.
- 면세담배 판매량을 감안할 경우 실질 담배 판매량은 2년 연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 담배 종류별로는 궐련형 전자담배의 판매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23년 판매 비중이 16.9%까지 상승
- 궐련 담배의 판매량은 감소(△2.8%)한 반면, 궐련형 전자담배의 판매량은 증가(+12.6%)하여 궐련형 전자담배로의 선호현상이 더욱 뚜렷히 나타남.
- 궐련담배판매량은 30.0억 갑으로 전년(30.9억 갑) 대비 △2.8% 감소했으며, 궐련형 전자담배 판매량은 6.1억 갑으로 전년(5.4억 갑) 대비 12.6% 증가하였음.
- ‘23년도 제세부담금은 총 11.7조 원으로 담배 반출량(35.8억 갑)이 전년(36.1억 갑) 대비 0.9% 감소함에 따라 0.8% 감소
<참고> 연도별 담배 판매량(‘1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