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8월 11일부터 좌석예약제를 확대 시행한다고 7.30.(수) 밝혔다.
- 광역버스 좌석 예약은 모바일 앱을 통해 시간과 정류소를 지정하여 미리 좌석을 예약하고, 정해진 시간에 정류소 대기 없이 바로 탑승할 수있는 서비스임. 특히 탑승객이 많은 출퇴근 시간대에 집중적으로 운영하여 65개 노선 중 31개 노선에서 평균 예약률이 80% 이상임.(’25.6월 기준)
- 우선, 광역버스 좌석 예약 서비스를 보다 많은 노선에서 다양한 시간대에 이용할 수 있도록 적용 노선과 운행횟수를 확대 시행함. 특히, 이용객이 사전 예약하기에 다소 어려운 기존에 좌석예약제를 예약률 상위 노선을 선별하였으며, 미운영 노선 중에서도 탑승객이 많은 혼잡 노선을 선별하였음.
- 이번에 확대되는 노선은 기존의 일반 이용객들도 불편 없이 탑승할 수 있도록 예약자와 비예약자가 모두 탑승할 수 있는 혼용제 방식으로 운영함. 또한, 비예약자의 탑승이 불가한 경우에는 비예약자의 교통카드가 결제되지 않도록 단말기 기능을 개선하였음.
<참고> 좌석예약제 노선별 확대 세부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