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와 외교부는 9.15.(월)~9.19.(금)까지 흑해경제협력기구(BSEC)와 함께 ‘제14회 한-BSEC 디지털정부 협력프로그램 초청연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본 연수과정은 흑해 연안 국가들과의 중요한 협력 창구로, 2024년에는 조지아·아제르바이잔에 사절단을 파견한 바 있으며, 협력 성과로 무상원조사업인 한-조지아 디지털정부 협력센터 설립·운영(2026년~2028년)을 추진하고 있음.
- 올해는 홀수 연도에 해당해 초청연수로 진행되며, 튀르키예·조지아· 아제르바이잔 등 총 5개국 8명이 참여하며, 초청연수 교육과정은 전문강좌와 현장방문, 한국 우수사례 공유, 해외진출기업 업무 회의(비즈니스 미팅) 등으로 구성됨.
- 본 과정에 앞서 사전 온라인교육(9.5.~9.12.)으로 한국의 디지털정부 발전과정을 비롯해 ▲구비서류 제로화, ▲혜택 알리미 서비스, ▲데이터 기반과학적 국정운영 등 주요 정책도 알릴 예정임.
- 본 과정은 사전 수요조사를 기반으로 ▲인공지능, ▲클라우드, ▲사이버보안, ▲과세(관세 등) 등 협력국에서 관심이 있는 분야 강의로 편성했으며, ▲안양 스마트도시통합센터, ▲디지털정부 전시체험관(세종) 등 현장 방문도 진행해 우리나라의 우수한 디지털정부 시스템을 홍보할 예정임.
- 또한, 흑해경제협력기구(BSEC) 지역에 진출을 희망하는 디지털정부 관련 우리 기업과 협력국 관계자 간 직접 소통하는 해외진출 간담회도 개최해 우리 기술을 홍보하고 우리 기업의 해외수출도 지원할 계획임.
<참고>
1. 2025 BSEC(흑해경제협력기구) 디지털정부 초청연수 운영계획
2. 흑해경제협력기구(BSEC) 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