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최근 날씨가 추워지며 전기장판·난로 등 전열기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사용 시 화재 안전에 각별한 주의를 11.26.(수) 요청했다.
- 최근 3년(’22~’24)간 전기장판과 전기난로 관련 화재는 총 1,411건 발생했으며, 이로 인해 16명이 사망하고 131명이 부상을 입었음.
- (전열기 사용 시 주의사항) 전열기는 무엇보다 과열로 인한 화재에 주의해야 하며, 보관 중인 전열기를 꺼내 사용할 때는 플러그와 전선, 열선 등이 늘어나거나 벗겨진 곳은 없는지 먼저 살피고, 전기장판은 바닥면이 접히거나 무거운 물체에 눌리지 않도록 주의하고, 이불을 과하게 덮어 열이 축적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함.
- 황기연 예방정책국장은 “겨울철은 실내 전열기 사용이 급격히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전열기로 인한 화재 발생에 각별히 유의하며 안전한 겨울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하였음.
<참고> 전열기 사용 시 유의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