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1.28.(수) 경부고속도로 양재 나들목 인근 상습 정체 해소를 위해 「성남·서초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 이번 사업은 성남·판교 등 수도권 남부에서 서울로 진입하는 교통량을 분산해 양재 나들목 일대 만성 정체를 완화하고 수도권 남부 교통 흐름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됨.
- 국토교통부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위해 1.29.(목)부터 4.29.(수)까지 90일간 제3자 제안공고를 실시하며, 민간투자 방식으로 고속도로를 건설할 계획임.
- 사업 구간은 판교 인근부터 우면산터널까지 약 10.7km로 왕복 4차로로 조성되며,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이후 협의를 거쳐 ’29년 착공, ’34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됨.
- 국토교통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국민 이동 시간 단축과 경부고속도로의 간선 기능 강화를 기대한다고 밝혔음.
<붙임> 위치도(’16.7월 최초 제안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