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26.4.7.(화) 양화진기록관이 소장하고 있는 「로제타 셔우드 홀의 두루마리 기행편지」를 전면 복원하여 최초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 복원된 기록물의 주인공인 로제타 셔우드 홀은 국내 최초의 여의사 교육기관인 조선여자의학강습소 설립, 국내 최초 한글 점자 교재 제작 등 한국 현대 의학사에 지울 수 없는 발자취를 남긴 인물임.
- 이번에 공개되는 기행 편지는 로제타가 1890년 의료선교를 위해 미국을 떠날 때부터 조선에 도착한 직후까지의 활동을 고향 가족에게 전하기 위해 쓴 것임.
- 국가기록원은 약 18개월에 걸쳐 오염물질 제거와 탈락된 글씨의 결실부를 복원용 한지로 보강하여 안정성과 보존성을 높였음.
- 복원된 「로제타 셔우드 홀의 두루마리 기행편지」의 원문은 소장처인 양화진기록관 누리집과 국가기록원 누리집을 통해 국민 누구나 확인할 수 있음.
<붙임>
1. 로제타 셔우드 홀의 두루마리 기행편지 복원처리 사진
2. 로제타 셔우드 홀의 두루마리 기행편지 주요 내용 및 사진
3. 로제타 셔우드 홀의 사진 및 약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