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26.4.24.(금) 2025년 우리나라를 방문한 외국인 환자가 201만 명(연환자 272만 명)으로 집계되어 사상 최초로 연 2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 ’25년 외국인 환자 유치는 코로나19 이후 3년 연속 역대 최대 실적을 갱신하며 3년간 매년 두 배 수준의 증가세를 보여, 2009년 통계 집계 이후 누적 외국인 환자 수는 706만 명에 달함.
- ’25년 한 해 동안 201개국에서 환자가 유입되었으며, 중국(137.5% 증가), 대만(122.5% 증가)의 폭발적 성장세를 비롯해 일본, 미국, 태국 순으로 방문자가 많았고, 주요 성장 배경으로는 미용·비수술 의료 수요 확대, 무비자 정책, 항공노선 확대, 한국 화장품 및 K-콘텐츠 인기도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됨.
- 피부과 환자가 131만 명으로 전체의 62.9%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의료기관 종별로는 의원급 의료기관 방문이 87.7%에 달했으며, 지역별로는 서울이 전체 환자의 87.2%를 유치하고, 비수도권에서는 부산(151.5%), 제주(114.7%) 등에서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함.
- ’25년 외국인 환자 및 동반자의 의료관광 지출액은 12.5조 원, 의료지출액은 3.3조 원으로 평가되며, 이는 10.5조 원의 부가가치 창출과 국내 생산 22.8조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유발한 것으로 추정됨.
<붙임>
1. 연도별 외국인 환자 유치 현황
2. 외국인 환자 유치 사업 주요 추진경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