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26.4.28.(화) 중동전쟁 장기화로 인한 피해 선사 경영난 해소를 위해 무담보 신용보증 등 유동성 지원 패키지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 중동전쟁 발발 이후 호르무즈 해협에 26척이 대기 중이며 선박 통항 차단, 보험료 할증 등으로 인해 선사 경영환경이 악화되는 등 유동성 경색이 우려되는 상황임.
- 해수부와 한국해양진흥공사는 피해 선사 대상으로 담보 부담 없는 무담보 신용보증 신설, 단기 운영자금 지원, 보증기간 최대 5년 연장, 금융상품 만기 연장, 선박담보 대출의 담보인정비율(LTV) 상향 및 중소선사 보험료 할증액 예산 확보 등 전방위적 지원을 제공함.
-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방식 개선으로 소요기간을 최대 3주 단축하고 비용 부담을 경감하는 등 신속한 지원 실시와 기존 긴급경영안정자금도 필요 시 병행 지원 가능함.
- 해수부는 향후 중동전쟁 장기화로 인한 우리 선사의 자금난 해소와 국가 수출입 물류망 보호를 위해 전방위적 지원을 지속할 계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