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26.5.20.(수) 연안여객선 화재 안전 강화를 위해 한국해운조합, HD한국조선해양과 인공지능(AI) 기반 비디오 화재탐지장치 도입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 이번 협약은 전기자동차 등 신유형 화재 위험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국내 기술로 개발된 AI 기반 비디오 화재탐지장치를 연안여객선에 설치·실증하기 위한 것임.
- 비디오 화재탐지장치는 선박 내 CCTV 영상에서 연기·불꽃 등 화재 징후를 실시간으로 감지·경보하는 기술로, 전기차 화재 등 해상특성에 맞는 조기 대응체계를 구현할 수 있음.
- 참여 기관은 해상실증 대상 선박 선정 및 장비 설치·운영, 안전관리 강화, 기술의 국제 표준화 및 보급 확산 등을 협력하여 추진할 예정임.
- 해양수산부는 6월부터 연안여객선에 화재탐지장치 시범 설치와 현장 검증을 실시하고, 전기차 전용 소방설비와 연계하여 선박 화재 안전 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임.
- 국제해사기구(IMO)에서도 주요 대응기술로 비디오 화재탐지장치의 국제기준 논의를 개시한 만큼, 이번 실증이 국내 선행 규정 마련과 해외시장 선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됨.
<참고>
1. 민·관 업무협력 주요내용
2. 전기자동차 전용 소방설비 의무화 주요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