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예산처는 ’26.5.20.(수) 국내외 주요 연구기관 및 투자은행 이코노미스트와 함께 거시경제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 간담회는 ’27년 예산안 편성을 앞두고 우리 경제의 현황과 리스크 요인을 점검하며 향후 재정투자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음.
- 전문가들은 반도체 수출 호조와 선제적 추경 등으로 ’26년 1분기 성장률이 크게 상회하였으며, 연간 성장률은 2.5~3.0%에 달할 것으로 전망함과 동시에 ’27년에도 잠재성장률을 웃도는 경기 확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함.
- 한편,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물가상승 압력, 공급망 불안, 산업간 양극화 등은 우리 경제의 주요 리스크로 지목되었고, 반도체 호황의 지속 가능성 모니터링 필요성과 함께 재정의 적극적 역할 및 정책간 공조 필요성이 강조되었음.
- 기획처는 성장 잠재력 확충과 구조적 과제 극복을 위해 핵심분야에 적극 투자하고, 역대 최대 수준의 지출구조조정과 국민 참여 확대를 병행해 재정운용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