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은 ’26.5.22.(금) 세계관세기구(WCO) 아태지역 품목분류 인증교관 선발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 본 워크숍은 세계관세기구와 협력기금 지원으로 5.18.~22. 동안 개최되어, 아태지역 14개국 15명 후보자가 참가한 가운데 품목분류 전문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운영되었음.
- 참가자들은 발표, 심층면접, 상황별 역할극 등 다양한 평가를 거쳐 국제적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았으며, 한국 참가자 2명 전원이 세계관세기구 예비 인증교관으로 선발되어 국제 품목분류 전문성을 입증했음.
- 예비 인증교관은 추후 현장 과제 등 후속 절차를 통과하면 최종적으로 세계관세기구 인증교관 자격을 획득하게 되며, 향후 국제 기술지원사업과 회원국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 국제 교육사업에 참여하게 됨.
- 최근 각국 간 품목분류 분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한국 참가자 전원 합격 성과는 더욱 의미가 크며, 우리 정부도 실제 품목분류 분쟁에서 국제협력을 통해 우리 입장을 관철한 사례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