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예산처는 ’26.5.28.(목)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주요국 재정개혁 사례를 분석한 ‘공공재정 회복(Restoring Public Finances)’ 보고서를 발간했다.
- 보고서는 코로나19 대응, 고령화, 복지지출 증가, 국방비 확대 등으로 OECD 국가의 국가채무와 이자지출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재정건전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분석함.
- OECD 회원국의 재정개혁 방향으로는 전 부처 지출 증가율 억제(종합적 전략), 정책 우선순위 대폭 재조정(선택적 전략), 노동시장 참여 확대 등 중장기 구조개혁(구조적 개혁) 등 세 가지 형태로 구분된다고 설명함.
- 연금, 의료, 장기요양 등 주요 사회지출 분야의 개혁이 집중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연금 수급연령 상향, 보험료율 인상, 자기부담금 확대 등 구체적 조치가 주요국에서 시행·예정임을 언급함.
- 교육 및 공공행정 분야에서도 재정 부담 완화와 효율성 제고를 위해 학교 통합 운영, 교육행정 효율화, 공공행정 디지털 전환, 중앙·지방 간 재정관계 효율화 등이 본격적으로 진행 중임을 밝힘.
- 보고서는 OECD 국가들의 재정개혁이 대체로 점진적 수준에 머물러 있으며, 구조적 재정 압박에 대응하기 위해 보다 과감한 구조개혁이 필요하다고 평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