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평가분류원은 ’26.5.29.(금) 한국반도체산업협회에서 주요 반도체 기업 및 협회 관계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반도체 무역환경 변화에 대응한 품목분류 제도개선 및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 이번 간담회는 인공지능 시대로의 전환과 글로벌 관세장벽 심화 등 무역환경 변화에 대응해 반도체 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품목분류 국제분쟁 해결사례와 품목분류 사전심사 신속처리제도(Fast Track)를 안내했음.
- 최근 반도체 및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제품 교역량 증가로 인해 국가 간 품목분류 분쟁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분류원은 지난해 사전심사 신청 건수 증가에도 불구하고 평균 처리 기간을 15일에서 9.5일로 단축했음.
- 분류원과 협회는 최근 3년간 개별 업체가 받은 품목분류 사전심사 결과를 공유하기로 하여, 68개 품목의 비공개 품목분류사례가 업체 전반에 공유되어, 기업의 비용부담을 완화하고 품목분류의 일관성 확보가 기대됨.
- 관세평가분류원은 앞으로도 신속하고 예측 가능한 품목분류 행정을 통해 반도체 산업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