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5.31.(일) 여름철 물놀이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2026년 여름철 수상 안전관리 대책’을 관계부처 합동으로 본격 시행한다.
- 여름철 물놀이 사고는 매년 꾸준히 발생하고 있으며, ’25년에는 17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고, 주요 발생 장소는 바닷가와 강·하천, 주요 원인은 안전부주의와 수영미숙으로 나타났음.
-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26년은 안전관리 요원을 전년 대비 340명 이상 추가로 확대(총 5,700여 명) 배치하고, 요원의 실효적 근무 여부 점검과 정기·특별교육을 강화하며, 주민점검신청제 등 현장 관리 체계를 확충함.
- 방학 및 휴가철에는 성수기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하고, 사고 다발 지역 및 취약 시간대 집중관리, 접근 차단·CCTV 설치 확대, 민간 구조단체와의 협력 강화 등 입체적 사고예방 조치에 나섬.
- 입수 전 준비운동, 구명조끼 착용 등 물놀이 행동요령 및 생존수영 등 안전교육·캠페인을 다양한 매체로 추진하고, 전국적으로 안전점검의 날·연안안전의 날 행사를 통한 대국민 홍보도 실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