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26.6.4.(목) 삼성전자에서 글로벌 FAST(광고 기반 무료 실시간 티브이) 시장 선점을 위한 첫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 삼성전자, LG전자 등 플랫폼 사업자와 주요 채널운영사, 방송사, 콘텐츠 제작사, 인공지능 기업 등이 참석해 광고 기반 무료 실시간 티브이(FAST) 서비스의 글로벌 확산 전략을 논의함.
- 최근 북미 등지에서 성장세가 두드러진 글로벌 FAST 시장에서 국내 기업의 경쟁력 확보와 애로사항 청취를 위한 행사로, 시장은 2030년까지 연평균 20.9% 성장하며 47조 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됨.
- 간담회에서는 삼성전자와 뉴아이디가 글로벌 플랫폼 및 채널 운영 현황과 전략을 공유하고,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현지화 사례가 발표됐으며, 참석자들은 한국형 FAST 생태계 조성 및 맞춤형 콘텐츠 기획, 정부와 플랫폼사의 적극적인 투자 필요성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눔.
- FAST 플랫폼의 글로벌 확산과 더불어 국내 미디어와 콘텐츠가 전 세계로 넓게 퍼질 수 있도록, 대규모 스마트티브이 인프라와 콘텐츠 제작 역량을 연계한 환경 마련의 중요성을 강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