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청과 해양수산부는 ’26.6.5.(금)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이 「한국의 갯벌 2단계」에 대한 유네스코 세계유산 확대 등재를 권고했다고 밝혔다.
- 국제자연보전연맹은 「한국의 갯벌 2단계」가 세계유산 등재 기준과 보존·관리 요건을 충족한다고 평가하고, 기존 세계유산의 경계를 여수갯벌·고흥갯벌·무안갯벌·서산갯벌을 포함해 대폭 확대할 것을 세계유산위원회에 권고함.
- 「한국의 갯벌」은 ’21년 4개 갯벌이 세계유산에 등재된 후 등재 결정 당시 추가 갯벌 지역을 포함하는 2단계 확대 등재가 권고된 바 있으며, 국제자연보전연맹은 추가 갯벌 분석, 지역사회 지지, 전통 어업·자원채취 문화 계승 및 국제협력 강화를 권고함.
- 최종 확대 등재 여부는 7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결정될 예정임.
- 정부는 세계유산적 가치 보전과 관리, 국제자연보전연맹 권고 이행 및 세계유산위원회 등재 결정을 위해 적극 대응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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