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은 ’26.6.15.(월) 6.10.(목) 브뤼셀에서 열린 한-유럽연합(EU) 정상회담에서 한국과 EU 간 승객예약자료(PNR) 상호공유 협정이 아시아 최초로 타결되었다고 밝혔다.
- 이 협정을 통해 한국은 유럽연합(EU) 국적 항공사로부터 승객 및 수하물 정보를 입수할 수 있게 되어 국경 단계에서 마약·테러 등 초국가 범죄에 선진국 수준으로 대응할 기반을 갖추게 됨.
- 관세청은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4월 협정 문안에 합의, 5월에는 가서명을 완료하였으며, 6.4.(목) 비대면 가서명식에서 2027년 상반기 협정 발효를 목표로 정식 서명을 추진하기로 함.
- 향후 협정 발효 시 마약·총기 등 위해물품 반입 증가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양측은 이번 협정을 계기로 초국가 범죄 예방 협력도 강화할 계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