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26.6.16.(화) 예년보다 빨리 다가온 무더위에 대응하여 여름철 수상 안전관리 대책을 조기 가동한다고 밝혔다.
- 기후변화로 무더위가 앞당겨짐에 따라 여름철 성수기 수상 안전관리 특별대책 기간을 예년보다 한 달 이상 앞당겨 6.12.~8.17.까지 운영하고, 하천·계곡 물놀이 관리지역의 안전요원 배치와 구명조끼 무료 대여소 확대, 주민점검신청제 운영, 다슬기 채취 사고 예방 집중 등을 추진 중임.
- 해수욕장의 경우, 개장 전 주말부터 계도 요원을 배치하고, 개장 후에는 안전요원을 지난해보다 125명 이상 늘려 배치하며, 이안류·너울성 파도·해파리 유입 등 위험상황에 대비한 안내방송과 차단 조치 및 연안안전지킴이 활동시간 확대, 수상레저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 점검 및 위반행위 집중 단속을 실시하고 있음.
- 국립공원 내 물놀이 허용 구간에도 6월부터 안전요원을 조기 배치하고, 지능형 CCTV 및 안전시설을 확충하며, 신속한 대피 유도를 위해 문자와 전광판을 활용함.
- 정부는 물놀이 안전수칙 집중 홍보와 민간 구조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현장 계도, 위험구역 통제 강화, 위반 시 엄정 대응을 강조하고 있음.
<참고> 물놀이 사고 예방 요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