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환경부는 ’26.6.17.(수) 강정고령보에서 올해 여름 첫 조류경보 ‘경계’ 단계 발령에 대응해 녹조 계절관리제 중앙추진단 회의를 개최하고 관계기관별 대응 현황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 올해는 봄부터 이른 더위로 강정·고령(낙동강) 지점 등에서 남조류 세포수 증가와 함께 6.15.부터 조류경보가 ‘경계’ 단계로 상향되는 등 조류 발생이 예년보다 일찍 증가하고 있음.
- 관계기관들은 조류경보 ‘경계’ 발령에 따라 인근 주민 친수활동 자제, 담당 지점별 녹조 관리 및 오염원 유출 점검, 조류독소 및 세포수 분석 등 녹조 상황을 종합 관리·모니터링 중임.
- 취수 단계부터 조류 차단, 고도정수처리 강화 등 먹는물 안전 확보를 위한 조치도 병행되고 있음.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녹조 발생에 따른 국민 불편과 환경영향 최소화를 위해 더욱 신속하게 대응하고 낙동강 주민의 먹는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