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26.6.28.(일) 여름철 호우로 인한 이재민의 불편 최소화를 위해 맞춤형 구호 대책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 이번 대책은 재난이 장기화될 경우 대피 기간 또한 늘어나는 상황을 반영해, 이재민의 거주 기간과 피해 정도에 따라 지원 체계를 더욱 세분화한 것이 특징임.
- 임시주거시설은 대피 초기에는 집단시설, 중기에는 개별숙박시설, 장기에는 조립주택·임대주택을 지원하며, 이재민 위생 및 생활편의를 위해 목욕쿠폰과 이동차량 등도 병행 지원함.
- 구호물품은 대피 기간과 피해 정도별로 일시구호세트, 응급·취사구호세트 등을 신속히 지급하고, 주말·야간 추가 지원을 위해 비상연락망 등 지원체계를 강화함.
- 기부물품은 처리 기한과 잔여 물품 처리 방안을 포함한 배부 계획을 수립하고, 담당자 사전 교육을 통해 현장 배부의 효율성을 높임.
- 행안부는재난 규모에 따라 탄력적으로 구호 활동과 현장 점검을 추진하고, 지방정부의 이재민 구호 정책을 면밀히 관리·지원할 계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