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내용으로 건더뛰기

KDI 경제교육·정보센터

ENG
  • 경제배움
  • Economic

    Information

    and Education

    Center

최신자료
유동화회사의 장기연체채권 1.0조원 새도약기금 매각, 11만명 추심과 연체이자의 고통에서 벗어난다
금융위원회 금융소비자국 서민금융과
2026.06.29 3p
금융위원회는 ’26.6.29.(월) 금융감독원, 한국자산관리공사, 9개 주요 유동화회사 출자자와 함께 「유동화회사 새도약기금 대상채권 매입협의 결과 점검회의」를 개최하였다.

- 금융권이 보유·투자·관리 중인 유동화회사를 전수 조사한 결과, 46개사가 10,572억원(11.3만명)의 새도약기금 대상채권(5천만원 이하, 7년 이상 연체)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으며, 이 중 상록수·케이비스타 등 4개사(10,056억원)는 ’26.6월말, 나머지 41개사(258억원)는 ’26.7월말에 매입할 예정임.

- 새도약기금 매입협의가 완료된 45개사의 채권 10,314억원을 통해 약 10.8만명이 장기추심 및 연체이자의 고통에서 벗어날 것으로 기대되며,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채무는 별도 상환능력 심사 없이 소각될 예정임.

- 금융위원회는 아직 매입협의가 마무리되지 않은 제네시스와 협의를 지속하고, 상록수의 미매각 잔여채권도 조속히 캠코에 매각 후 청산을 추진할 방침임.

- 아울러, 부실채권 유동화시장에 대해 시장과열, 과잉추심 등이 우려되는 경우 제도개선 방안도 검토해 나갈 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