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부는 ’26.6.30.(화) 최근 중동 지역 정세 완화에 따라 7.1.(수) 0시부로 원유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경계’에서 ‘주의’로 하향 조정하고, 천연가스 위기경보는 해제한다.
-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 체결과 호르무즈 해협 통항 재개에 힘입어 원유 및 천연가스 도입 환경이 개선되었으며, 단계적으로 도입했던 주요 비상 수급조치도 종료 또는 완화함.
- 원유 위기경보는 호르무즈 해협의 일부 통항 재개와 국내 유조선 이동 등 도입 여건 개선, 다국적 합동해사정보센터 평가 하향 등을 근거로 단계 하향되었으며, 천연가스는 대체 물량 확보와 국제가격 안정화에 따라 위기경보를 해제함.
- 다만, 호르무즈 해협 통항의 불안 요인과 중동 내 생산·수송시설 공격 위험성으로 인해 원유 위기경보는 완전 해제하지 않고 ‘주의’ 수준을 유지하기로 하고, 일부 공급망 유지 규정은 존치함.
- 위기경보 하향 이후에도 정부는 중동 정세 변화에 긴밀히 대응하며, 주요 유관기관 및 업계와의 협력 아래 일일 수급 동향 점검 및 시장질서 유지를 위한 범부처 합동점검단 활동 등을 지속할 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