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경제부는 ’26.6.30.(화) 2026년 1분기 해외직접투자액이 총투자액 기준 217.4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6.2% 증가했다고 밝혔다.
- 2026년 1분기 해외직접투자액은 금융보험업(133.8억 달러), 제조업(34.0억 달러), 정보통신업(11.9억 달러), 과학기술서비스업(9.1억 달러) 순으로, 제조업 투자는 다소 감소했으나 금융보험업, 정보통신업, 과학기술서비스업 투자가 크게 증가해 전체 투자의 증가를 견인했음.
- 지역별로 북미(102.6억 달러), 유럽(51.3억 달러), 아시아(35.0억 달러), 중남미(23.6억 달러) 순이며, 특히 북미와 유럽에서 투자 규모가 두드러지게 확대됐음.
- 국가별로는 미국(101.5억 달러), 룩셈부르크(28.3억 달러), 케이만군도(20.8억 달러), 싱가포르(10.5억 달러) 순이며, 대미 투자는 금융보험업 위주로 꾸준한 증가세를 보였음.
- 2026년 1분기 해외직접투자 증가는 2025년 하반기 이후 계속되고 있는 글로벌 증시 호조에 힘입어 수익 다변화를 위한 글로벌 분산투자와 대체투자 목적의 해외 금융투자가 확대된 결과임.
- 재정경제부는 일본·EU 등 주요국의 금리 인상 등 변화되는 대외경제 여건 하에서 해외직접투자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해외진출기업의 안정적 경영활동 지원을 위해 주요 투자대상국 및 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임.
<참고>
1. ’26.1분기 해외직접투자 세부통계
2. 해외직접투자 개념(외국환거래법 제3조, 시행령 제8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