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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전산업생산 △0.3% 감소
재정경제부 경제정책국 거시경제심의관 경제분석과
2026.06.30 6p
기획재정부는 ’26.6.30.(화) ’26.5월 산업활동은 전월 중동전쟁 영향 등으로 감소했던 내수지표가 증가 전환했으나, 광공업생산 감소로 전산업 생산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 ’26.5월 전산업생산은 전월비 △0.3%로 2개월 연속 감소했으며, 광공업 생산이 △3.0% 감소한 반면, 서비스업생산(1.3%), 소매판매(0.1%), 건설기성(3.8%) 등 내수 관련 지표는 모두 증가 전환했음.

- 소매판매는 자동차 부품업체 화재 영향 등으로 승용차 판매가 큰 폭 감소하였으나, 준내구재·비내구재 판매가 늘며 전월비 소폭 증가로 전환했고, 건설기성은 반도체 공장 등 실적 증가 및 건설자재 수급 상황의 개선으로 3개월 만에 증가로 전환하였음.

- 미국-이란 종전MOU 체결(6.17.)에 따른 국제유가 하락과 공급망·에너지 수급 안정, 소비심리 개선, 수출·자본재수입·건설수주 등의 양호한 흐름 등을 바탕으로, 향후 산업활동 주요지표 개선세가 점차 확산될 것으로 전망됨.

- 다만, 고물가·고환율·고금리 및 고용 둔화에 따른 민생부담이 지속되고 있어, 기획재정부는 민생물가 안정, 청년 등 취약부문별 고용 지원, 고환율 피해 중소기업과 취약차주 지원 등 민생부담 경감에 총력을 다할 계획임.

<별첨> ’26.5월 산업활동동향 주요내용(상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