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는 ’26.6.30.(화) 2025년 국내 수입 식품 등 현황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 2025년 국내 수입 식품 등은 165개 국가에서 87만 4천여 건(3.3%↑), 1,933만 톤(0.3%↓), 366억 달러(2.4%↑)로 집계되었으며, 수입 건수 및 금액이 전년 대비 증가하고 중량은 소폭 감소함.
- 수입국가별로 미국, 중국, 호주 순으로 상위 3개국이 전체 수입량의 55.2%를 점유하였고, 태국이 최근 5년 내 처음으로 4위를 기록함.
- 품목군별로 농·임산물(44.8%), 가공식품(35.0%), 축산물(9.8%), 수산물(4.9%) 순이며, 축산물 및 수산물 수입량은 각각 4.5%, 5.7% 증가하였고, SNS 인기 식품과 제로 칼로리 열풍 등으로 카다이프, 피스타치오, 마시멜로우, 대체감미료 등 일부 가공식품 수입이 크게 늘었음.
- 전체 검사대상 중 부적합 판정은 1,420건(0.16%), 5,880톤(0.03%)이었으며, 주요 부적합품은 과자, 폴리프로필렌, 과·채가공품 등이고, 주된 사유는 기준·규격 및 사용기준 위반, 농약 잔류 초과, 미생물 기준 위반 등이었음.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앞으로도 수입식품 안전관리 강화와 통계 분석을 통해 국민 안전 확보와 정책 수립, 연구 및 산업 활용에 기여할 계획임.
<붙임> 2025년 수입식품 등 현황(통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