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는 ’26.7.1.(수)부터 인공지능(AI) 365일 상시 모니터링을 통한 의료용 마약류 특별감시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밝혔다.
- 식약처는 중독 및 오남용 위험이 큰 의료용 마취제 등에 대하여 AI 기반 지능형 감시 기능을 적용해 365일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고, 감시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명의 도용, 휴폐업의료기관 취급보고, 1처방전 2약국 조제 등 다양한 분석지표로 점검의 실효성을 강화함.
- 온라인 의료광고도 새롭게 모니터링 대상에 추가하고, 처방 데이터 분석시간을 기존 2~3주에서 3일 이내로 단축하여 수면마취 과대광고 등 오남용 의심 사례에 대한 현장점검을 신속하게 실시함.
- 체계적 감시를 위해 7.1.(월)자로 전담 「의료용 마약류 특별감시단」을 출범하고, 7.1.~10.31.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하며, 의료용 마약류 불법행위 신고 배너 신설 등으로 국민 참여를 확대함.
- 외부 자문단을 운영하여 점검대상과 오남용 여부를 검토하고, 위반시 지방정부 및 수사기관 의뢰, 반복투약자 사회재활 연계 등 후속조치를 유기적으로 추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