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26.7.1.(수) 제2차 여름철 농축산물 수급안정대책반 회의를 개최했다.
- 회의에서 물가안정을 위한 할인행사 확대, 품목별 수급동향 점검, 공급 감소 대응 및 가공식품 원료의 수입 확대 등 주요 정책을 논의함.
- 7~8월 두 달간 총 3천억 원을 투입해 최대 규모의 할인행사를 실시하여 농축산물의 국민체감 물가안정과 장바구니 부담 완화에 나서며, 쌀·계란 등 주요 품목은 특별 할인 및 전통시장 농할 상품권 발행을 확대함.
- 계란은 납품단가 인하와 함께 신선란 2억개를 추가 수입하여 소상공인 등에게도 공급하고, 돼지고기 출하장려금 확대, 식품원료 할당관세 적용품목 확대 및 통합 관리 등으로 가격 인상 요인 최소화에 주력함.
- 공급 과잉 농산물에 대해서는 직거래 장터 취급 품목 확대, 소비촉진 행사, 경영 지원 확대 등으로 농가 피해를 경감하고, 중점품목 모니터링, 비축량 확대, 생산기반 확충 등 기후변화와 수급불안 대응책도 병행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