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환경부는 ’26.7.2.(목) 충청권 핵심 상수원인 대청호의 녹조 문제 해결을 위한 ‘대청호 녹조 대책’을 마련하고 본격적으로 대응에 돌입한다.
- 대청호 유역은 최근 기후위기 영향으로 인한 강우 증가와 수온 상승, 유역 특성에 따른 만곡부·정체수역의 발달 등으로 녹조 문제가 악화되고 있음에 따라, 기후부는 총인 배출원 전반에 대한 체계적 관리와 정체수역 등을 중심으로 현장대응을 중점적으로 추진함.
- 하수처리 미확대 지역의 시설 확충, 개인하수처리시설 관리 강화, 농경지 양분 3단계 관리체계(투입감축·유출저감·현장처리) 및 가축분뇨의 에너지화, 야적퇴비 밀착관리 등으로 유역 배출원에 대한 저감 노력을 전개함.
- 만곡부·정체수역 등에는 원격무인잠수정(ROV)을 활용한 퇴적층 제거, 인위적 물흐름 유도 및 수상정원 조성, 신기술 기반 녹조 제거 등 지역 특성맞춤 대책을 시행함.
- 아울러 AI 기반 디지털트윈 활용 녹조 예측 및 댐 최적운영, CCTV 및 GIS 등 감시체계 고도화 등 물관리 체계를 전면 개선하여 녹조 대응의 과학화와 신속성을 도모함.
<붙임> 대청호 녹조 대책 주요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