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26.7.7.(화) 최근 유럽의 이례적인 폭염 현황 및 피해 원인을 분석하고 국내 폭염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 간담회에서 전문가들은 기습적인 폭염 발생, 낮은 에어컨 보급률, 국가 차원의 표준화된 휴식 공간 부족, 그리고 기존 설계 기준에 따른 핵심 기반시설의 한계를 유럽 대규모 인명피해의 원인으로 지적했음.
- 정부는 올해부터 기존 폭염특보 제도를 보완한 ‘폭염 중대경보’ 단계를 신설하여 선제적 조기경보체계를 가동하고 있으며,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관리와 무더위쉼터 등 저감시설 확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음.
- 행정안전부는 향후 해외 사례 분석과 전문가 협력을 바탕으로 폭염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 보호에 최선을 다할 계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