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는 ’26.7.8.(수) 2026년 상반기 우리나라 바이오의약품 수출 규모가 전년 동기 대비 15.3% 증가한 45억 달러(잠정)로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고 밝혔다.
- ’26년 상반기 바이오의약품 수출은 최근 3년간 연평균 20% 이상 증가해 약 2배 가까이 성장, 전체 의약품 수출에서 86.5%를 차지함.
- 163개국으로 수출되는 가운데 스위스로의 수출액이 7.7억 달러로 1위를 기록했으며, 유럽 시장 점유율 확대 및 네덜란드와 프랑스 등 일부 국가에 대한 수출이 급증함.
- 제제별로는 유전자재조합의약품이 39.7억 달러로 가장 많으며, 독소·항독소와 백신이 그 뒤를 이었고, 위탁개발생산(CDMO) 시장 확대 및 제도적 기반 마련을 통해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적극 지원 중임.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앞으로도 규제 개선과 제도·기술적 지원으로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고, 안전관리를 통해 국민이 안심하고 바이오의약품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