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는 ’26.7.8.(수) ‘제3회 북한이탈주민(북향민)의 날’(7.14.)을 앞두고 북향민 청년들과의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 이번 간담회는 대한민국 사회에 정착 중인 북향민 청년들이 겪는 다양한 적응 과정의 어려움을 직접 청취하고 개선점을 논의하는 자리였음.
- 참석자들은 북향민에 대한 정부의 정책적 관심이 ‘지원’에서 ‘통합’으로의 진전 및 취업을 위해 신분을 숨겨야 하는 현실과 인식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하였고, ‘북향민’ 용어 사용에 대한 긍정적 평가와 함께 북한에서의 경력이 인정받지 못하는 점, 사회 연대의식 부족, 그리고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동등한 인식 전환이 시급하다고 주장함.
- 사회 각 분야에서 역량 있는 북향민이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기회가 제공되어야 하며, 사회적 편견 해소를 위한 정책적·제도적 노력이 필요함을 요청함.
- 통일부는 북향민 청년들을 우리 사회의 소중한 동반자로 인식하고, 청년들이 제기한 취업과 정착 과정의 과제 해결 및 사회 통합을 위한 다각적인 방안 강구 계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