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은 ’26.7.9.(목) 저가 수입의류의 ‘라벨갈이’ 불법행위에 대한 「범정부 의류 라벨갈이 합동단속」 결과를 발표했다.
- ’26.2.9.(월)~5.19.(화)까지 100일간 실시된 합동단속에서 총 193개 업체, 416억원 상당의 원산지표시 위반 등 불공정 행위를 적발했음.
- 단속은 국내 의류 산업 보호와 소비자 권익 증진을 위해 국회·중앙부처·서울특별시 등과 긴밀히 협력하여, 통관 및 유통단계 의류 수입검사 강화, 현장 단속, 캠페인, 신고제보 접수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추진됐음.
- 주요 적발 유형은 외국산 라벨갈이, 원산지 미표시·제거, 공공조달계약 위반, 외국산 직물의 한국산 둔갑 수출 등임.
- 정부는 관련 업체에 대해 대외무역법상 과징금 및 입찰참가자격 제한 등 엄정 조치를 할 예정이며, 향후 법령·제도 보완과 신고센터 운영 등 상시 대응체계 구축을 추진할 계획임.
<붙임> 주요 국산 둔갑 등 불법 원산지표시 적발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