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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 ‘폭염 특화 재난안전산업 진흥시설’ 조성 나선다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 안전예방정책실 안전정책국 재난안전산업과
2026.07.12 4p
행정안전부는 ’26.7.12.(일) ‘재난안전산업 진흥시설 조성 지원 사업’ 공모 결과 울산광역시와 울산테크노파크가 공동으로 신청한 ‘폭염 특화 재난안전산업 진흥시설’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 재난안전산업 진흥시설은 산·학·연·관이 협력해 재난유형별 특화 제품과 기술의 성능을 시험·평가하는 시설로, 연구개발부터 판로 개척까지 일괄 지원하며 관련 분야 기업 유치와 육성 역할을 담당함.

- 폭염 특화 진흥시설은 기후변화로 심화되는 폭염 재난에 예방·대응할 기반시설로, 실내·실외 폭염 환경 실증시스템 등 11종의 전문 장비를 갖추고 울산시 전략산업과 연계한 기술 개발을 지원할 예정임.

- 행정안전부와 울산시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총 132억 원(국비 66억 원, 지방비 66억 원)을 지원하며,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과 공동으로 사업 추진 실태를 관리하고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할 방침임.

- 울산시와 울산테크노파크는 이번 사업을 통해 폭염 분야 재난안전기술의 선진화와 핵심 기업 집적, 700여개 전문 일자리 창출 및 약 804억 원의 경제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힘.

<참고>
1. 재난안전산업 진흥시설 개요
2. 폭염 특화 재난안전산업 진흥시설 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