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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힘든 순간의 마음까지 살피는 응급실 100곳으로 늘어난다
보건복지부 건강정책국 정신건강정책관 자살예방정책과
2026.07.15 3p
보건복지부는 ’26.7.13.(월)부터 ‘응급실 기반 자살시도자 사후관리사업’ 참여 병원을 기존 95개소에서 100개소로 확대한다.

- 자살시도자의 자살 위험이 일반인에 비해 25배 이상으로 매우 높아, 응급실 내원 후 신속한 사후관리 제공의 필요성이 커짐.

- 사업 참여 병원 응급실에 설치된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를 통해 의료적 치료와 심리·복지 지원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며, 자살시도자가 응급치료, 초기상담·위험도 평가, 단기 단기상담(최대 4회)을 거쳐 지역사회 복지 자원과 연계됨.

- 치료비는 1인당 연 100만 원 이내에서 지원하고 있으며, 사례관리 4회 시행 시 자살 생각 비율이 절반 이하로, 자살 위험도 ‘상’ 평가자 비율이 1/3 이하로 감소하는 등 사업 효과가 확인됨.

- 병원 직접 방문 설명회, 고위험군 대상 긴급복지지원 연계 강화 등으로 사업 확대를 추진함.

<붙임>
1. 응급실 기반 자살시도자 사후관리사업 개요
2. 응급실 기반 자살시도자 사후관리사업 참여 병원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