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은 ’26.7.15.(수) 청와대 영빈관에서 진행된 부처별 업무보고에서 2026년 하반기 관세청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 하반기에는 마약·총기 밀반입, 국산 둔갑 우회수출 등 초국가 범죄를 다단계 저지선으로 빈틈없이 차단하고, AI 기반 상시 모니터링을 통한 무역안보 강화와 무역기반 재정·금융범죄(TBFC) 엄단에 주력함.
- 저가 수입품의 국산 둔갑 및 유통 근절, 지역 제조업 보호, 수입가격 저가신고 등 불공정행위에 대한 관세조사 확대, K-브랜드 위조상품 유입 차단에 집중함.
- 개인·영세사업자 등 다양한 주체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수출 지원, 첨단전략산업 집중 지원, 할당관세 품목 신속 유통 및 외환 불법거래 단속 강화로 경제안정 뒷받침함.
- 관광 소비 활성화와 인공지능(AI) 기반 국경위험관리 대전환, 전자상거래 통관질서 확립 등 혁신적 관세행정 추진 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