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위원회는 ’26.7.15.(수) 제13차 정례회의에서 삼성, 한화, 미래에셋, 교보, 현대차, DB, 다우키움, 토스 등 8개 금융그룹을 2026년도 금융복합기업집단으로 지정하였다.
- 금융복합기업집단으로 선정된 8개사는 금융복합기업집단법상 지정요건을 모두 충족하였으며, 토스그룹은 빅테크 금융그룹 중 최초로 해당 집단에 지정됨.
- 금융복합기업집단은 차원의 위험전이, 위험집중, 내부거래 등 재무·경영상의 위험을 효과적으로 관리·감독받게 되며 대표금융회사를 선정, 집단 차원의 위험을 점검·평가, 내부통제와 위험관리 정책을 마련·준수, 중요사항의 공시 및 보고 의무가 부과됨.
- 집단 차원 재무건전성 확보를 위해 자기자본비율 100% 이상을 갖추어야 하며, 감독당국의 정기 위험평가와 3년 주기의 위험관리실태평가를 받아야 함.
- 이번 지정으로 금융복합기업집단의 자율적 위험관리 체계가 정착되고 빅테크 금융그룹에 대한 리스크 관리·감독이 점진적으로 강화될 것으로 기대함.
<별첨> 금융복합기업집단에 적용되는 주요 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