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6.7.16.(목) 이공계 대학 교육혁신을 위해 차세대 공학자 양성사업과 지역 이공계 대학생 기초역량 강화 지원사업의 주관기관을 선정했다.
- 차세대 공학자 양성사업에는 부산대 및 연세대 사업단 등 2개 사업단이 선정되어, 각각 지역 특화 분야 초광역 산학협력 플랫폼 구축과 국가전략기술 분야 산학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추진하며, 5년간 2,200명 이상의 실전형 공학자 양성을 목표로 함.
- 한국이공학진흥원이 지원단으로 선정되어 전국 단위 네트워크 구축, 실전 인턴십·취업 연계, 진로 추적조사 등을 통해 이공계 대학생의 전주기 성장과 사회 진출을 지원함.
- 지역 이공계 대학생 기초역량 강화 지원사업 주관대학으로 포항공대와 전남대가 선정되어, 최대 5년간 135억 원 지원과 함께 기초 수학·과학 교과과정 개편, 실험실습 개선 등 교육혁신 선도모델을 개발·확산함.
- 포항공대는 무학과 신입생 선발과 통합 기초교육 모델, 전남대는 자연과학 중심 기초교육 허브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하며, 차별화된 교육모델과 인프라 보강에 나섬.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번에 선정된 대학들이 이공계 대학 교육혁신의 선도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