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환경부는 ’26.7.18.(토) 기준으로 낙동강권역 성덕댐의 가뭄 단계를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하고 용수 비축 조치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 올해 성덕댐 유역 누적강우량은 427mm로 예년(599mm) 대비 71% 수준이며 유입량도 420만톤으로 예년(980만톤)의 43%에 그쳐 현재 저수율이 30%로 가뭄 상황이 지속됨.
- 성덕댐에서는 농업용수와 하천유지용수를 각각 최대 1.1만톤/일, 0.6만톤/일 감량하고 생활·공업용수 일부는 임하댐 연계 대체공급(최대 1.8만톤/일 감량)으로 전환하여 저수량 비축 조치 시행함.
- 추가적인 가뭄 단계 격상을 예방하고 안정적인 용수 공급을 위해 일부 공급 조정 및 연계 운영 계획 수립함.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향후 저수량, 강우 전망, 용수 수요 등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필요한 조치를 단계별 운영기준에 따라 적기에 시행하고 관계기관과 협조해 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관리할 계획임.
<붙임>
1. 성덕댐 일반현황
2. 성덕댐 가뭄대응 및 용수공급 모식도
3. 다목적댐과 용수댐의 강우 및 저수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