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부는 ’26.7.26.(일) 한국이 드론 사이버보안 국제표준 논의에서 주도적 역할을 맡게 되었음을 밝혔다.
- 국제표준화기구(ISO)는 7.24.(금) 벨기에 브뤼셀에서 개최된 ISO/TC20/SC16 분과위원회 제21차 총회에서 드론 사이버보안 표준 작업반(WG10) 설립을 승인하고, 한국의 이종혁 교수를 초대 의장으로 선임함.
- 드론 활용이 확대됨에 따라 보안 우려가 증대되는 상황에서 WG10 신규 설립은 드론 사이버보안 표준화 필요성에 대한 회원국 공감대 형성의 결과임을 강조하며, 한국은 ‘25년부터 WG 설립을 추진해왔고 이번 총회에서 제출한 드론 사이버보안 국제표준화 작업이 공식 착수됨.
- 브뤼셀 총회에서 한국은 물류 드론 운용절차, 레이다 센서 시험방법, 소음시험 방법 등 드론 관련 8건의 신규 표준 작업도 제안하였으며, 이후 표준화 작업은 회원국 투표를 통해 착수하게 됨.
- 산업통상부는 11월 서울 총회 등 향후 표준화 활동을 적극 지원하여 한국이 드론 표준 강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임.
<참고> ISO/TC20/SC16 개요 및 한국 활동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