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26.7.27.(월) 열차 고장으로 인한 철도사고와 운행장애를 예방하기 위해 ‘철도차량 정비 전주기 강화대책’을 추진한다.
- 최근 열차 고장이 노후차량 증가·기후변화 심화 등에 따라 올해 들어 전년 대비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정부는 사전 예방정비 강화, 고장 실시간 감시 및 신속대응, 근본적 원인규명을 통한 재발방지, 정비 인프라 및 조직·인력 선진화 등 4대 과제를 중심으로 종합대책을 마련함.
- 고장 우려 부품의 선제적 교체, CBM(상태기반정비) 등 첨단·맞춤형 진단 체계 도입, 사고·고장 시 30분 내 대체열차 투입 등 현장 실시간 대응력 확보 및 운행제한 강화, 인공지능 기반 차량유지보수 플랫폼 도입과 차량관리 데이터베이스 통합, 노후 차량기지 개량 및 정비로봇 적용 확대 등 정비기반 혁신이 포함됨.
- 국토교통부는 이번 대책이 관계기관과 협업을 통해 현장 중심으로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안전종합시행계획 반영 등 이행 상황을 지속 점검, 철도 안전도와 신뢰를 높여가겠다고 밝힘.
<참고> 「철도차량 정비 전주기 강화대책」 주요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