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은 ’26.7.28.(화) 산업재해로 숨진 미얀마 국적 노동자 故 아웅민우 씨의 유족이 고인을 모국으로 편안히 모실 수 있도록 ‘산재 사망 이주노동자 유족 예우사업’을 두 번째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 이번 예우사업은 3월 베트남 국적 산재 사망 이주노동자 유족 지원에 이어 두 번째 시행임.
- 공단은 유족이 입국부터 귀국까지 모든 과정을 행정적·심리적으로 지원하고, 산재보상과 유해 운구 절차 안내, 공항 내 추모 및 대기 공간 제공, 위로서한과 사회공헌기금 위로금 전달 등 세심한 지원을 실시함.
- 최근 외국인 노동자 비중과 위험업종 종사 증가에 따라 국가적·사회적 안전망 및 지원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음.
- 근로복지공단은 베트남어 전담상담사 운영·다국어 산재보험 안내, 외국공관 노무관 협력 간담회 등으로 이주노동자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있음.